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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순남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올해도 사랑의 꽃을

기다렸던 만남이었는데 정작에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드리지 못하여
내내 마음 한구석이 섭섭하였습니다.
지난번 제주에서 소홀함을 느꼈다면 크게 이해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이랍이고 가볍게 할 수가 없었기에 어쩔수 없었던 상황이었으니 말이지요.

올해는 정말 사랑도 행복도
그대 앞에서 깔깔깔 꽃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건필하시고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김 순 남 올림


김선생님! 전~~혀 서운함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그 짧은 시간이라도 김선생님 뵐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그 바쁘신 시간에도 저를 위해 시간을 내어 주신 김선생님의 배려에 고마웠구요~~~^^
다음에 뵐 때에는 바닷 바람이라도 쏘이면서 커피 한잔 하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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