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com to munsarang

문화인의 사랑방                                                                                                 Home   e-mail   Site-map

                                                 





 


문사랑닷컴은 여러분들의 열린 공간입니다.^^행복한 시간 되세요~~~^^

<문사랑 자유 사랑방>

접속된 회원 및 총회원 목록보기

현재 0분께서 회원으로 접속해 있습니다. 0 회원가입 회원로그인
459  2/12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는 "한강수 타령"(MBC주말드라마)

[연예가풍경]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뻐근한 '한강수 타령'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뻐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가족’. 일주일간의 바쁜 일상을 벗어나 온 가족이 여유롭게 함께 할 수 있는 주말은 ‘가족’들에게는 의미 깊은 시간들이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TV를 시청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일 또한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중심에서 조금의 여유를 찾아줄 소중한 시간들. 하지만 그간 주말 저녁 온 가족이 담소를 나누며 편하게 시청할 수 있었던 드라마들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여기 오랜만에 가슴 따뜻한 가족이야기를 담은 드라마가 등장했으니 바로 MBC <한강수 타령>이다.

내세울 것은 없지만 기운차게 세상을 살아가는 한 중년 여성과 그녀의 두 딸, 그리고 그들 주변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강수타령>은 비록 아직까지 눈에 띄는 시청률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훈훈한 가족이야기가 조금씩 시청자들의 가슴을 녹이고 있는 중이다. <한강수타령>속에 묻어나는 따뜻함을 찾아 <한강수타령>의 제작 현장을 방문했다.

<한강수타령> 촬영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끊임없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던 연기자들의 모습이었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력을 과시하는 엄마 고두심에서부터, 노련한 김혜수를 비롯해, 김민선, 봉태규, 이윤지 등 모두가 둘러앉아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서로의 연기를 확인하는 이들의 모습은 드라마속의 가족이 아닌 마치 진짜 가족과 같은 따뜻함을 전해 준다.

분주히 준비를 마친 제작진이 녹화가 시작됨을 알리고. 모여 앉아 대본연습을 하던 연기자들도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 홀로 나머지 연습을 하거나 혹은 다른 연기자가 연기하고 있는 것을 지켜보며 자신의 연기 공부를 진행한다.

<한강수타령>의 녹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고두심이 이토록 오랫동안 변함없이 연기를 해 올 수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오랜 경력이 얘기 해주는 경력과 함께, 풋풋한 후배 연기자들의 연기지도는 물론, 현장 분위기도 이끌어 갈 줄 아는 진정한 연기자. 잦은 NG로 현장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을 때면, 적절한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풀어 주기도 하고, 아직 신인인 박한별과 최성준에게 따스한 가르침을 주며 한 가족의 기둥으로서 그들을 잘 이끌어 가고 있었다.

김혜수와 김민선의 촬영. 역시나 베테랑 연기자 김혜수는 노련함을 과시하며, 자신의 분량을 척척 소화해 냈다. 김민선 역시 “감독님 이렇게 해 볼까요?”라는 질문을 던져대며 가장 좋은 그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그의 모습을 본 한 스탭은 “이제 프로의 냄새가 난다”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전하기도.

탄탄한 연기력으로 노련함을 앞세운 연기자들과 아직 신인이지만 열정 하나로 최선을 다하는 신인 연기자들의 조합은 그 무엇보다 <한강수타령>을 잘 이끌어 가는 그들만의 힘일 것. 50회 방영 예정으로 아직 나아가야 할 앞길이 더 많은 <한강수타령>은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가능성이 충분한 드라마다. <한강수타령>만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은 가족의 소중함과 주말의 여유로움을 찾아보길 바란다.
- Copyrights ⓒ 리뷰스타 www.reviewsta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현주 기자 / nara@reviewstar.net




번호별로 보기
Category 제목별로 보기 이름별로 보기 날짜별로 보기 조회별로 보기
419 꽁시
 남편들의 십계명

2005/04/19 3357
즐~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는 "한강수 타령"(MBC주말드라마)

2004/10/17 3346
417 일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고 느낀점 [1]

한상기
2002/07/14 3341
416 일반
 풍성함에 물드는 가을 [1]

seohyang
2005/10/12 3340
415 쫑알
 가장 낮은 세상을 위해 [1]

꽃사랑
2004/03/16 3335
414 행복
 송년인사드립니다. [1]

瑞香
2006/12/29 3334
413 행복
 보기만해도 행복한 ...flowers [1]

꽃사랑
2004/03/22 3334
412 일반
 [남태평양여행기1]티아레(Tiare) 꽃향기의 섬-유금호 [1]

2007/12/05 3330
411 꽁시
 모리 슈워츠 교수의 마지막 메세지

반문섭
2010/02/18 3321
410 일반
 지나간 여행의 기억 하나 [1]

유금호
2005/06/05 3319
409 슬픔
 민들레....시한수 지었습니다. [1]

이태양
2004/04/09 3312
408 일반
 국내 온라인 게임 서비스 현황 [1]

석주원
2003/10/15 3312
407 꽁시
 일본 나라 고분을 발굴하다 중단한 까닭

2008/06/19 3311
406 일반
 "게임스팟 코리아"에 보도된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2006/06/01 3309
405 사랑
 아름다운 관계

꽃사랑
2004/01/14 3306
404 일반
 날씨에 관련된 4자성어 [1]

2007/06/18 3302
403 행복
 내가 만일 [2]

꽃사랑
2004/10/04 3296
402 쫑알
 건강을 위한 십계명

반문섭
2009/07/21 3293
401 쫑알
 간절히 원하면 기적처럼 이루어진다- 삭티 거웨인

반문섭
2009/08/10 3292
400 즐~
 철없는 참꽃 [1]

seahyang
2005/09/21 3290
399 쫑알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세분화 교육으로 실무 인재 양성 초점

2007/12/13 3287
398 일반
   [re] 게임 디지털스토리텔링 전문가 양성 시급

2009/07/03 3286
397 즐~
 다랑쉬오름의 며느리밥풀꽃 [1]

김순남
2005/09/04 3286
396 쫑알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일곱 가지 지혜

반문섭
2006/05/24 3279
395 쫑알
 [지혜]덕불고필유인(德不孤必有隣)

2011/11/14 3276
394 슬픔
 슬픔조차도 희망입니다. [2]

꽃사랑
2004/01/14 3276
393 슬픔
 한장의 흐린 스넵사진 [1]

유금호
2004/10/17 3272
392 일반
 외로웠던 젊은 날의 고백(소설가 유금호)

2002/08/27 3272
391 꽁시
 가을이 깊어가나 봅니다~~~* [1]

seohyang
2005/10/26 3267
390 행복
 소설가 우선덕선생님의 "팔녀각" 서평

2005/06/27 3265
389 슬픔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준 노간지의 모습들

2009/05/27 3250
388 쫑알
 자녀에게 주는 교훈

반문섭
2010/04/22 3248
387 사랑
   [re] 정년퇴임을 하신 후의 한 말씀... [1]

2007/03/13 3248
386 행복
 봄꽃이 나들이 왔어요... [1]

瑞香
2006/02/21 3248
385 쫑알
 부끄럼과 게으름

반문섭
2010/03/24 3244
384 행복
 12월 모임에대해서... [1]

이미령
2006/11/27 3243
383 꽁시
 국군방송 (직업이 보인다 -게임시나리오작가 -)

2007/08/16 3238
382 슬픔
 ▶◀ [謹弔] 故 김선일님의 명복을 빕니다

2004/06/23 3238
381 일반
 게임 시나리오 작법론을 읽다가 문득 궁금해져서요^^;; [2]

송영혁
2005/09/20 3229
380 일반
 늦게 인사 드립니당...ㅡ ㅡ;;;;; 연진이 인사 드려요...^_^

황연진
2002/06/28 3228
[1] 2 [3][4][5][6][7][8][9][10]..[12]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신의키스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간. 문사랑...


 

Copyright(c) 2002 munsarang.com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