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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세분화 교육으로 실무 인재 양성 초점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세분화 교육으로 실무 인재 양성 초점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이하 게임교육원)은 게임 교육을 통해 세계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6년 2월에 설립됐다. 게임교육원은 서강대학교에 속해있으며 학점은행제에 의한 4년제 학위가 주어지는 명실상부한 대학교육 기관이다. 타 교육기관과는 달리 이곳을 졸업한 학생은 서강대학교가 인정하는 멀티미디어 공학사를 받게 된다. 비록 타 게임교육기관에 비해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세분화된 교육 과정과 명문대 특유의 체계화된 면학 풍토가 앞으로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세분화 교육으로 실무 인재 양성 초점

- 우수 인재 확보로 교육 질 향상 ... 매 학년 프로젝트 진행

5개 교육 과정으로 전문인력 양성
게임교육원은 다른 게임교육기관과는 달리 5개의 전공 과목을 두고 있다. 물론 큰 줄기는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으로 나눠진다. 그러나 기획 분야에서 일반적인 게임기획학과 외에  게임의 배경이나 세계관 등 전체적인 시나리오만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게임시나리오창작학과가 존재한다. 프로그래밍 역시 다이렉트X를 중심으로 배우는 3D게임프로그래밍학과와 네트워크 기술 쪽에 무게중심을 두는 온라인게임프로그래밍학과로 나뉜다.

이렇듯 게임교육원이 세분화된 교육을 하는 이유는 보다 업계에 필요한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게임시나리오창작학과의 경우 이재홍 교수의 스토리텔링 이론을 위시한 국내 유일의 게임 시나리오 작가 양성 과정으로서 게임교육원의 자랑이기도 하다.





대학 특유의 자유로운 면학 분위기
게임교육원은 서강대학교에 위치한 만큼 서강대학교 학생들과 동일한 학사 과정을 이수한다. 비록 학점은행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졸업만 하면 일반 4년제 대학생과 동일하게 편입 및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게임교육원은 학생회가 있을 정도로 일반 대학과 동일한 캠퍼스 생활을 만끽한다. MT나 OT 혹은 축제와 같은 다양한 교내 행사가 진행되는 것이다. 또한 장학제도는 일반 대학생 이상으로 혜택이 많다. 성적우수 장학생은 물론 외부 공모전 수상시 내부 규정에 따라 무조건 장학금이 지급된다. 때문에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특히 전공이 세분화 돼 있는데다 1학년 2학기부터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돌입하기 때문에 졸업하기 까지 여러번 게임 완성 프로젝트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도 게임교육원만의 특징이다.







엄격한 입학과정으로 우수 인재 확보
게임교육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면접과 함께 필기 시험을 치러야 한다. 다만 수학능력평가 점수나 학교생활기록부는 반영되지 않는다. 각 학과별로 적성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뽑기 위해 특색있는 시험을 치루는 것이 이채롭다. 가령 게임시나리오창작학과의 경우는 주어진 주제에 대한 글쓰기 능력을 보며 게임기획학과의 경우는 논술과 더불어 수치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수학문제가 출제된다. 3D게임프로그래밍 학과는 논술과 수학 문제가, 온라인프로그래밍 학과는 수학과 논리 문제가 출제된다. 마지막으로 게임그래픽학과는 실기 시험을 치루게 된다. 또한 영어는 모든 전공 공통으로 치러진다.

이러한 선발과정은 다소 까다로워 보일수도 있지만, 정말 게임에 뜻이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한 게임교육원만의 의지 표현이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활용되고 있다. 각 전공의 정원은 30명이며 그래픽학과만 60명을 선발한다. 게임교육원은 1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2차 수시모집 접수기간이며 내년 1월 14일부터 정시 모집에 들어간다.





봉성창 기자 wisdomtooth@kyunghyang.com
출처: http://www.khgames.co.kr/week_01/main_content.htm?code=w_reporter&idx=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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