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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日선 박사학위보다는 실력 우선

日선 박사학위보다는 실력 우선  
출처/날짜 세계일보 : 07/08/15  관련분야 연구  관련홈페이지  


일본의 유명 대학에는 박사 학위 없는 교수가 적지 않다. 학위는 전임 교원 채용 과정에서 필수 요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부 대학에서는 석사나 박사 학위가 없는 교수가 박사과정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한다. 최고 명문인 도쿄대나 교토대도 박사 학위가 없는 전임 교원이 수두룩하다. 그렇다고 학문이나 논문 수준이 뒤떨어져 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지난해 이 두 대학은 각 분야의 수준 높은 논문들이 많다는 평가와 함께 논문 인용 비율에서 세계 톱 클래스에 올라 있다.

한반도 전문가로 우리나라에도 이름이 알려진 모 교수도 박사 학위가 없지만 이 교수의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식견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없었다.

대학들은 교원 채용 시 반드시 논문 실적을 요구한다. 논문을 제출할 때 심사한 대학과 지도교수를 기재해야 한다. 대학들은 논문의 독창성과 논문 수준을 교수 채용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다. 연구자를 모집할 때도 박사 학위가 모두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다소 유리할 수도 있겠지만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라는 게 대학 측 얘기다.

가령 어느 대학의 교수 또는 대학원생이 교수 채용 과정에서 논문을 제출하면 해당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 논문이 회람되고, 논문 수준이 평가된다. 사회 전체가 꽉 짜여진 답답한 ‘격자사회’이듯이 학계에도 촘촘한 그물망이 쳐져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학위증명서가 불필요한 ‘학문 신용사회’가 정착돼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일본 제조업을 세계 최고로 이끈 ‘장인정신’이 대학에서도 면면히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학위증명서보다는 검증된 논문이 대우받는 것이 한국과 다른 점이다.

정승욱 도쿄 특파원 jswo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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