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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님께서 남기신 글
초등생에 사기당한 매니아 송지나 작가

초등생에 사기당한 매니아 송지나 작가
[속보, IT] 2003년 10월 02일 (목) 15:57

[일간스포츠] 바람의 나라 안방 살림을 맡아오며 산전수전 다 겪은 김상범 팀장이 7년 간의 희.노.애.락(喜怒哀樂)을 들려줬다. 김 팀장은 99년부터 바람의 나라 의 업데이트와 밸런스 조절 등을 해 왔다.




“ 바람의 나라 를 서비스한 지 얼마 안 된 98년 무렵. 사용자 모임에 장애인 이용자 한 명이 나왔다. 그 사람은 “비록 현실에서는 몸이 불편하지만 게임 속에서는 일반인과 똑같이 뛰고 걸을 수 있다. 새로운 삶을 열어준 바람의 나라 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현재 있는 오래된 개발진은 그 이용자가 전해준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올해 초 운영에 불만을 가진 40대 아저씨와 아줌마 고객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회사로 방문, 지하 상담 공간의 기물과 PC, 유리를 파괴하며 난동을 부린 적이 있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아무런 대꾸를 못한다. 그 전에는 직원이 직접 얻어맞은 경우도 있었다. 이제는 경비가 강화되고 1층에 고객상담실이 생겼다. 물론 그곳의 책상과 의자는 바닥에 철썩 같이 고정되어 있다.”






“99년의 일이다. 연인 사이인 이용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무척 다정하게 바람의 나라 를 즐겨서 운영진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남자 혼자만 다녀서 물어봤더니 여자친구가 하늘 나라로 갔다는 것이다. 비록 온라인 상에서 만나는 이용자였지만 함께 슬퍼했고 차마 위로하기도 힘들었다.”






“ 모래시계 의 송지나 작가는 바람의 나라 의 열렬한 팬이다. 그런데 어느 날 게임 속에서 사기를 당했는데 알고 보니 상대방이 초등학교 6학년 생이었다. 송 작가는 당장 그 학생에게 장문의 편지를 썼다. 뒤늦게나마 잘못을 뉘우친 학생 이용자는 아이템을 돌려줬다. 최근에 너무 치열해지는 온라인 세상이지만 아직 가능성을 확인할 때, 정말 즐겁다.”



주원이! 자네가 쓴 시나리오에 의해 게임이 만들어지고... 세상에서 성장해 나갈 때,
자네가 느낄 수 있는 상황들을 상상해 보게나.
자~ 열심히 노력하자. 그날을 위해!

  200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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