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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랑 자유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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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새미 님께서 남기신 글
잠들지 않는 생각들..

    선생님..
    잠님이 비님을 따라 마실을 가더니만
    빗길에 길을 잃었는지 귀가를 않는담니다.
    덕분에 선생님의 뜨락에서 글꽃들과 노닐어 봅니다.

    어제는 스승의 날 이었기에,
    선생님께서는 다른 날보다 의미있는 하루를 지내셨을것 같네요.
    제 느낌으론, 많은 제자들이 선생님을 떠 올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그 중 무엇보다두 중요한 건 좋은 선생님과의 만남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저는 선생님의 뜨락에 들릴때마다,
    우리 아이 주변에 선생님 같은분이 계셨더라면 하는
    아쉬운 마음에 사로잡히기도 한담니다.
    
    브루스 쉘리의 강연자료..
    몇년 전, 게임은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던 아이의 이야기와
    너무나 일치 하더군요.
    그러면서, 여성 유저층을 위한 게임도 만들어져야된다고 하던데..
    올해 초봄인가 신문에서 비슷한 기사가 실렸더군요.
    제가 "네가 한 생각과 비슷한 기사가 신문에 났더라"그러니까
    아이는 "것 보세요, 제가 생각이 앞선다니까요."
    그러면서 자기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엄마한테 인정 받을 수 있어서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아이는 지금 야간 근무중이람니다.
    대학 진학을 놓고 혼자 많이 고민 하더니만,
    저의 힘을 덜어주고 싶었는지, 대학은 필요하면 자기힘으로 다닐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진학을 포기 하더군요.

    요즘도 게임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곤 하는데..
    제가 어드바이스 할 수 없는 입장이다보니 때로는 답답하기도 하담니다.

    비님 탓에 제가 괜한 얘기를 늘어놓은것 아닌지 모르겟네요.
    
    저는 유익한 시간 자알 보내고 감니다.
    선생님은 유익한(편안한) 휴일 되시길요.^^
    
    
      


맑은세미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들과 숱한 해를 지내오면서도, 스승의 날이 되면, 또 다른 사명감이 생기곤 합니다. 나를 키워주셨던 은사님에 대한 그리움과 더불어서 말입니다.
참, 멋진 아드님은 건강하게 잘 있는듯 싶군요.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그 청년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공부는 언제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20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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