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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랑 자유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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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새미 님께서 남기신 글
봄 날에 피어나는 기억 한 자락..



     어느 해  봄 날..
     점심을 해결하기 위하여 음식점에 들렸담니다.

    우리가 앉은 옆자리에,
    세 분이 식사를 끝내시고 담소를 나누시던데,
    한 분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말씀 도중에 간간이 환한 미소를 띄우시던데,
    참으로 맑고 순수해 보였담니다.
    
     "남자의 미소도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구나!"

     일행과 얘기를 나누면서도 자리를 뜰때까지
     그 미소를 사알짝 훔쳐 보곤 했담니다.
     긴 여운으로 이어지는 해맑은 웃음이었지요.

      이 곳에 처음 마실을 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 때 뵈었던 분이 문앞에서  반기었으니까요.
      아! 닮은 분도 있나보다 생각했지요.
      근데,
      선생님의 삶을 클릭하고는
      그 분이 선생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담니다.

      제가 들렸던 식당은 서귀포였거든요.

      선생님..
      제주도 길가의 민들레꽃이 참 이뻐지요?
      큰 차가 지나가기만 해도 바람결에 꽃물결을 이루잖아요.
      근데요,
      그 민들레는요,토종민들레가 아니라서 아쉬운점도 있더군요.
      이쁘긴 하지만...

      늘, 환한 미소 띄우시는 날 되세요.^^

    

    


중문에서 제2횡단도로를 타고 쭈욱 오르다가 산록도로로 접어들면... 샛노란 민들레의 향연이 장관을 이루곤 하였지요. 서울에서 봄을 맞을 때마다 한걸음에 달려가 거닐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곤 합니다.
그 민들레들이 외래종이지만, 이미 확산될대로 확산되어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만큼, 귀여워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맑은 새미님! 건강하시죠? 잊지 않으시고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에 대한 굳건한 철학을 가진 아드님도 잘 있지요?^^ 늘 행복하소서.

  2004/03/26
하얀나라

언니..잘지내시죠? 살짝 꼬리 잡고 안부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멋진 사월 맞이하세요..
음.........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히히....^)^

간단한 답글을 삭제합니다. 20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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