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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의 소설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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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께서 남기신 글
[re]독자의 작품평(송미경)

독자의 작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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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이/를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나더군요 (저에게도 옛날이라고 말할수있는 시절이 있었슴당)

영숙언니가 말하던 '껌'을 비롯해서 밤의 화장실 '요강' 그리고 '소꼽장난'

'껌'하면 제 큰언니가 생각이납니다.

우리 큰언니가 소설에서처럼 벽에다 껌붙였다가 다음날 씹고 그랬었거든요

거기다가 '껌'씹기 기능을 다하면 손으로 '껌'을 공기와 함께 말아서 터트리기도 했었죠

단순히 '딱딱 따다닥' 이 소리를 듣기 위해서요.

그리고 저는 껌씹을 때 소리가 나지 않아 '껌'씹을 때 소리나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해했었고

나도 '딱딱 따다닥'하는 소리가 나도록 열심히 껌을 씹어보았지만 쉽지않은 일이더군요

/요강/은요 저도 어릴때 밤을 무서워해서 화장실에 잘 가지 못했었죠

꼭 무서움 때문보다는 잠자다가 밖으로 나갔다 오는게 귀찮은 이유가 더 컸던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더욱더 그렇구요

밤이되면 어머니가 아침에 씻어놓은 요강이 탯마루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용강은요 대부분 작은용도로 사용 되었지만 가끔 큰일을 위해서도 사용이 되었죠

처음에는 사기로 된 요강을 사용했었는데 그사기로된 요강이 없어진후로

장에서 어머니께서 사온 쇠로된 요강을 사용하게 되었죠

지금은 어디로 사라져 버렸는지 기억도 안나고

지금까지 그 요강의 자취에 대해 한번도 생각을 해보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그 요강이 궁금해지는데요

/소꼽놀이/는요 어린시절 거치게 되는 관례인것 같습니다 적어도 작은 마을에서는요 지금은 그런 모습은 찾기 정말 힘들죠 거의 사라져버렸다고 해야될정도로 /자치기/라는 놀이도요 ...(송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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