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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드라마"한강수 타령"- 극본 김정수





최민수 11년만에 MBC드라마 나들이




MBC가 주말연속극 '사랑을 할거야'에 이어 새 주말연속극 '한강수타령'(극본 김정수, 연출 최종수)을 선보인다.

오는 10월 2일 첫 방송될 '한강수타령'은 내세울 것 하나 없지만 힘차게 살아가는 중년 여성과 그녀의 두 딸 그리고 이들 주변 젊은이들의 건강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잘못하면 회초리를 들기도 하지만 슬플 때는 등을 토닥여주며 위로해주는 그리운 고향집의 엄마처럼,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용기를 준다는 게 제작진의 기획의도다.

김정수,최종수 콤비의 야심작

'한강수타령'은 지난 98년 MBC 인기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의 작가 김정수와 연출 최종수 콤비가 6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야심작으로 지난 5월부터 기획에 들어갔다.주 시청층은 30대 초반에서 50대까지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를 계획.

김정수 작가는 '엄마의 바다', '그대 그리고 나', '그 여자네 집'을 집필했던 MBC 주말드라마 히트작가로 '장미의 전쟁', '사랑을 할거야'등 MBC 주말드라마의 연이은 시청률 참패를 만회하기 위해 MBC가 과거 시청률에서 성공을 거둔 김정수-최종수 콤비를 긴급 투입했다.

최종수 PD는 "이 드라마를 통해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싶다. 제목 '한강수타령'속의 '한강'이 보여주는 시간성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며 제작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 전반에서 우리의 한국적 정서를 드러내며 중년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젊은층도 공감하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캐스팅에도 그 어느 때보다 신경 썼다는 후문이다.

아홉 '수'가 한 자리에 모여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공교롭게도 '한강수타령'에는 유난히 '수'자로 끝나는 사람들이 많다. 제목을 포함해 제작진, 연기자까지 무려 아홉 '수'가 한 작품에 모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제목 가운데 '한강수', 기획 '장근수', 극본 '김정수', 연출 '최종수', 조명감독 '조홍수', 1993년 '엄마의 바다' 이후 11년 만에 MBC 드라마 복귀하는 '최민수', 2000년 '황금시대' 이후 MBC 드라마에는 4년 만에 출연하는 '김혜수', '박정수', ‘한인수’ 등이 그 주인공.





'윤가영' 역의 김혜수


조연출 김근홍 씨는 "'김근수'로 이름을 바꿔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주제곡은 민요 '한강수타령'을 신명나는 분위기로 편곡해서 버블 시스터즈가 부른다. 원래의 민요를 드라마 전체의 이미지로 연결시키기 위한 작업이 한창인데, 민요가 과연 드라마와 어떤 조화를 이룰지도 사뭇 기대된다.

'엄마의 바다’,‘그대 그리고 나’,‘그 여자네 집’을 집필했던 MBC 주말드라마 히트작가 김정수 작가와 최종수 PD, 그리고 고두심, 최민수, 김혜수 등의 굵직한 배우서부터 김민선, 김석훈, 봉태규 등의 스타급 연기자가 총출동한 새 주말극 '한강수타령'이 '장미의 전쟁’,‘사랑을 할거야’의 연이은 시청률 참패를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인공 및 연기자

고두심(김영희 역) - 엄마. 아버지없는 딸 둘에 말썽꾼 조카 녀석까지 데리고 동네 시장의 생선장수로 씩씩하게 살아간다. 욕쟁이 누님이 별명.

김혜수(윤가영 역) - 맏딸 콤플렉스가 심한 리빙관련 잡지사의 스타일팀 기자. 자신에게 다가오는 신률과 오랜 연인 준호 사이에서 고민한다.

김민선(윤나영 역) - 엄마 모르게 큰 사고(?)을 치고 다니는 둘째딸. 일편단심인 촌놈 강수와 돈이 많은 독신 신률 사이를 위태롭게 방황한다.

김성훈 (이준호 역) - 가영의 오랜 연인이며 좋은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철 없는 요즘 남자. 가영을 사이에 둔 신률과의 힘든 삼각 관계를 통해 진정한 사랑에 눈을 뜬다.

봉태규 (최강수 역) - 낮엔 대형 유통업체 정육부 직원, 밤엔 트럭에 물건을 싣고 다니는 파는 '투잡족'이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면 천 번, 천 번도 안 되면 만 번이라도 찍어주겠다며 나영을 향해 덤비는 뚝심형 남자.

최민수 (신률 역) - 몰락한 명문가의 아들로 매사에 냉소적이다. 자신을 거절하는 가영에 대한 복수심으로 동생 나영을 유혹한다.

이윤지(윤다영 역) - 조카딸. 큰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밝게 커간다. 친오빠인 수영이 큰 엄마의 애를 먹이는 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싫다.

최성준(윤수영 역) - 다영의 오빠. 엄마(김영희)의 말썽쟁이 조카. 전문대 자동차학과 졸업생. 친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미움으로 가끔 미칠 것 같이 폭발하는 그의 깊은 병은 큰엄마의 사랑과 미애의 연민으로 치유된다.

박한별(미애 역) - 수영의 여자. 과거에 대해서는 아무도 묻지 않고 본인도 말하지 않는다. 세상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여자.

한인수(이태근 역) - 준호 부. 중소기업 사장. 자타가 공인하는 애처가이며 모범적 가장이다.

박정수(박단옥 역) - 준호 모. 가벼운 결벽증을 가진 결점이 있지만 현숙한 아내이며 헌신적인 어머니이다. 30년을 감추고 살아온 그녀의 과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가족들은 차갑게 외면한다. 안사돈과 며느리 가영의 도움으로 가족들과 눈물로 화해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기자 cinspa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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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VS 김희애 '주말의 여왕' 명예전쟁




[일간스포츠 이영준 기자] '외나무다리 결투.'

최고의 여자 탤런트 김혜수(34)와 김희애(37)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연기와 시청률 두마리 토끼를 좇아 동시에 출사표를 던져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들은 각각 MBC KBS의 저녁 주말극 여주인공을 맡는다. 김혜수는 10월 2일 시작하는 MBC TV <한강수타령>에서 '맏딸 콤플렉스'가 심한 리빙잡지사 기자 윤가영으로 출연한다. 2000년 <황금시대> 이후 4년 만의 MBC 복귀다. 또 KBS 2TV <장희빈> 이후 1년 만의 안방극장에 돌아온 것이다.

김희애가 설 무대는 10월 중순 방송 예정인 KBS 2TV <부모님전상서>(가제). 대학도 포기하고 부잣집 아들에게 일찍 시집가 자폐아를 낳고 남편의 학대를 참고 사는 안성실 역을 맡았다. 역시 <완전한 사랑> 이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김혜수는 지난해 <장희빈>으로 KBS 연기대상을 차지했고, 김희애는 SBS 드라마 <완전한사랑>으로 올 초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거머줬다. 이처럼 연기와 인기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두 명의 최고 스타가 자존심 대결을 펼치게 됐으니 벌써부터 방송가가 뜨겁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주말극은 MBC와 KBS가 사활을 걸고 '올인'하는 한 판이기도 하다. 상당 기간 KBS에 주말극 왕좌를 내주고 와신상담했던 MBC는 주말극 르네상스 부활을 위해 혼심의 힘을 쏟았다. 1998년 시청률 50%를 넘긴 인기작 <그대 그리고 나>를 연출한 최종수 PD와 김정수 작가가 6년 만에 손을 잡았다. 그동안 24부와 26부로 번갈아 가며 편성하던 주말극을 오랜만에 50부작으로 기획하는 강수도 뒀다.

물론 KBS도 이번 대결을 위해 최고의 카드를 준비했다. 그동안 지켜온 주말 저녁대 우세를 수성하겠다는 각오. 김수현이라는 걸출한 인기 작가를 전면에 내세워 작가가 직접 배우에게 러브콜을 보낼 정도. 또 그와 드라마 <불꽃>에서 호흡을 맞춘 정을영 PD가 합작 라인을 구축했다.

이번 주말극 경쟁은 대한민국 최고 작가로 꼽히는 김정수와 김수현의 대결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한강수타령>에서 김혜수와 짝을 이룰 남자주인공은 최민수와 김석훈으로 결정됐다.

배우와 작가, 방송사 모두 자존심을 내 건 한 판 명승부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주말 저녁 시간대 시청자들의 눈과 귀는 더욱 즐거워지게 됐다.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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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김혜수



문사랑이 존경하는 멋진 여성이자, 한국의 대표적 작가인 김정수님(유금호교수님의 사모님)께서 그동안 휴식기를 마치고, 드라마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04/08/26
하얀나라

제가 펜이란걸 아시나 모르겠어요. 전원일기 다시 하면 좋겠단 말을 많이 듣는데...기대합니다.

간단한 답글을 삭제합니다. 200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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