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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랑 자유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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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령  (homepage)님께서 남기신 글
12월 모임에대해서...

지금 창 밖에는 눈이 노랗게 내리고 있습니다.
은행잎들이  조금은 쓸쓸한듯, 조금은 침울한듯
소리없는 눈발이 되어 나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는데 감기 오시지 않았을까 걱정입니다.

12월 모임에 대한 안내글 드립니다.

일정은 12월 9일(토) 오후 4시경으로하고
장소는 사당동 음식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12월 만남에 꼭 하고 싶은 이벤트성 프로그램이나
어떤 의견이라도 주신다면 싸이펜 가족들의 만남에 반영하고 싶습니다.

사행시 지어서 잘지은 사람에게 상품 나누어 주기.
아끼는 시 한편 낭송하기...이런 주제로...ㅋ~

마음에 찬바람 들지 않도록 따뜻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추후 장소 정해지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꼭 다시 만나 뵈올 수 있기 바랍니다

   <이미령>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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