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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님께서 남기신 글
바쁘신가봅니다



나/는/ 그/대/ 마/음/을/ 흔/들/고/ 싶/다/


꽃은 언젠가 꼭 지긴 하되
은은하거나 찬란하거나
제 성품대로 향기 피우다가
한번쯤 마음 흔들어 놓고 진다.

해는 뜨거나 지거나 늘 그런 해라도
하루에 한번은 붉은 빛 길게 늘이며
뒤에 남는 모든 것을 위해
간절하고 찬란하게 축원하다가
한번쯤 마음 흔들어 놓고 기운다.

꽃 지고 해 지되 그렇게 지고 기울 듯
나도 한번쯤 그대 위한 한줄의 글
떨리는 마음 아름다운 영혼 고르고 골라
아낌없이 내보이다가
한번쯤 그대 마음 흔들어 놓고 떠나고 싶다.
삶에, 미련에, 떠나는 모든 것에 대해
연연하지 않으며 가다가도
그대와 함께
가슴 저리게 흔들리며 지고 싶다.


< 박찬익의 " 그래도 좋은 인연 " 中에서>



하얀나라

교수님 많이 바쁘신가요?
ㅎㅎ 이상한 게시물 그대로 있네요..
주말입니다.일월의 절반이 흘렀네요.
주말도 멋지게 보내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간단한 답글을 삭제합니다. 2005/01/15

천사님! 덕분에 주말과 휴일을 잘 보냈습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저도 모르게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언제나 감사하다는 인사만 드리고 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길...^^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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