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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랑 자유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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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비 님께서 남기신 글
<추카2>교수님...정말 축하드려요!!

<바다를 사랑하다 조가비가 되어버린 아이>


바다를 바라보다....그만 사랑에 빠졌고...
전 어느 사이엔가 조가비가 되어버렸습니다.

섬 모퉁이에 덩그마니 앉아
그리움의 끈을 드리웠다가
시 한 줄...건져올렸었지요.

갯바위를 돌아나오며 발 아래 깔린 백사장을 걸으며
그 하얀 모래알들이 마치 제 뼛가루인듯 아렸답니다.

저 혼자 떠 있는 줄로만 알았던 섬....
그 섬은 그리움의 조각들이...고통의 물살들이...
서로 기대고 포개어져 자신을 떠받치고 있음을 까마득히 모르더군요.

그래서...전 섬이 되지 못한...
조가비가 되어 오늘도
이 섬에 세들어 있답니다.

작은 조가비인 채로.....

...오늘은 해인님의 시로 대신할께요....제글은 담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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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가비의 노래

- 이 해 인 -

아직 못다 이룬 꿈들
못다 한 말들 때문에
슬퍼하거나 애태우지 않으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으니
가슴속에 고요한 섬 하나 들여놓고
조금씩 기쁨의 별을 키우라고
먼데서도 일러주시는 푸른 어머니

비어서 더욱 출렁이는 마음에
자꾸 고여오는 넓고 깊은 사랑을
저는 어떻게 감당할까요?

이 세상 하얀 모래밭에 그 사랑을
두고두고 쏟아낼 수밖에 없는
저의 이름은 '작은 기쁨' 조가비
하늘과 바다로 사랑의 편지를 보내는
'흰구름' 조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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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일반
 방학에는 책과 함께...

한상기
2002/06/28 1687
18 일반
   [re] 방학에는 책과 함께...

2002/06/29 1710
17 일반
 ㅎ_ㅎv

홍사랑
2002/06/28 1781
16 일반
   [re] ㅎ_ㅎv

2002/06/28 1743
15 일반
 늦게 인사 드립니당...ㅡ ㅡ;;;;; 연진이 인사 드려요...^_^

황연진
2002/06/28 1834
14 일반
   [re] 늦게 인사 드립니당...ㅡ ㅡ;;;;; 연진이 인사 드려요...^_^

2002/06/28 1771
13 일반
 축하드립니다..

김시욱
2002/06/28 1820
12 일반
   [re] 축하드립니다..

2002/06/28 1767
11 일반
 후아......학교에서 지새는 밤은 덥습니다.

정상현
2002/06/27 1695
10 일반
   [re] 후아......학교에서 지새는 밤은 덥습니다.

2002/06/28 1801
9 일반
 안녕하세요?

정은영
2002/06/27 1657
8 일반
   [re] 교수님 안녕하세요?

2002/06/27 1714
일반
 <추카2>교수님...정말 축하드려요!!

조가비
2002/06/27 1846
6 일반
   [re] <추카2>교수님...정말 축하드려요!!

2002/06/27 1818
5 일반
 안냐세욧~~~~~~~~~~!!!!!!!!!

강선우
2002/06/26 1776
4 일반
   [re] 안냐세욧~~~~~~~~~~!!!!!!!!!

2002/06/26 1639
3 일반
 교수님!! 홈페이지 오픈 축하드려요!

박민영
2002/06/25 1737
2 일반
   이런..

김시욱
2002/06/28 1681
1 일반
   [re] 교수님!! 홈페이지 오픈 축하드려요!

2002/06/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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